"컴퓨터도 별거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이젠 컴퓨터를 쉽게 배울 수있을 것 같아요".
김은정(20)양은 현재 성균관대 수학과에 재학중인 새내기 대학생. 그녀는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각종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들을 작동시키면서 마냥 즐겁기만 하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컴퓨터를 잘 몰랐어요. 이렇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들이 있는 줄은 더더욱 몰랐죠." 과내 컴퓨터동아리 "매스컴" 선배들의 권유로 이번 SEK `95에 왔다는 그녀는친구들과 둘러보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신기하기까지 하다.
"컴퓨터 관련 전시회 구경은 이번 SEK `95가 처음이예요.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그녀는 최근 컴퓨터도 새로 1대 장만했단다. 그녀가 컴퓨터를 정복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인 것 같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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