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고성능 3차원 그래픽 워크스테이션인 "HP9000/700 시리즈" 모델 J-클래스 를 2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HP가 설계한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PA-7200"을 장착한 제품으로 SMP 멀티프로세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고성능 3차원 그래픽 지원을 위해 그래픽 아키텍처인 "비주얼라이즈" 기술을 채용、 그래픽 가속기능이 뛰어나며 시스템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기 위해 GB급 시스템 버스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HP의 64비트급 마이크로프로세서인 "PA-8000"으로 손쉽게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발표된 유닉스 운용체계인 "HP/UX 10.0" 버전을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J-클래스"는 의료 이미징및 GIS、 시각화 분야등에서 2개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최대 4대의 모니터를 한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3D Z버퍼를 사용할 경우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있다. 또한 항측지도 분석 작업 처럼 대형 화면을 필요로 할 경우 4대의 모니터를 단일 스크린으로 인식해 조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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