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물류를 전담할 용인 공동집배송단지가 22일 준공된다.
2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정부의 전국 4개권역 공동집배송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용인 공동집배송단지는 총 사업비 9백68억원을 투자、 연건평 4만2천평 규모에 자동 창고시스템등 각종 설비를 갖춘 수도권 물류 센터 로 수도권에 반입되는 다양한 제조업체 상품을 집하、 보관、 포장하는등 일괄 배송업무의 기능을 맡게 된다.
이 단지는 또 단지조성에 참여한 수도권지역 10개 백화점 및 슈퍼백화점의물류센터부지로 활용될 뿐 아니라 자체물류센터를 보유하지 못한 중.소 유통 업체를 위해 자동분류 보관시스템에 의한 공동집배송센터가 운영될 예정이어 서 물류비용 절감 및 도심교통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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