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서울 잠실점 오픈행사 기간동안 7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21일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는 서울 잠실점 행사기간인 20일동안 하드웨어를 비롯 소프트웨어、 전산소모품、 AS、 교육 등의 매출실적이 모두 70 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컴퓨터전문 양판점인 세진컴퓨터랜드의 이같은 매출기록은 회원제 창고형매 장인 프라이스클럽 일일 매출이 개점 한달여 동안 평균 2억원이었던 점에 비추어 상당한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세진의 일별 매출액을 보면 현충일인 지난 6일 7억1천여만원으로 최고치를기록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5억원과 6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 평일의 매출도 1억8천여만원에서 2억9천여만원으로 평균 2억원이 넘는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주변기기 등 하드웨어판매가 60억에 달해 전체의 85.7 %를 차지했으며 소프트웨어도 5억5천만원으로 7.9%나 됐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단일매장의 매출이 20일동안 70억원에 달한것은 그동안 컴퓨터 유통분야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평가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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