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성 삼영전자회장이 20일 새벽 2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변회장은 50년대 진공관 라디오시대 때부터 전자산업의 밑바탕을 일구어온국내 전자부품업계의 원로로 지난 68년 일본 케미콘사와 기술제휴로 현재 국내최대의 콘덴서업체로 성장한 삼영전자공업을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경씨와 4남1녀가 있다. 발인은 22일 10시 성남소재 삼 영전자에서 치뤄질 예정. (0342)43-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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