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올해를 기점으로 복사기 카메라 등 정밀광학기기사 업에 향후 5년간 5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키로 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확정、 20일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정밀광학기기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 올해 복사기부문에 6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제품 국산화를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한편복사기 신제품 7개를 연속 출시해 내수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라이카 대리점 인수 등 전국적 유통망 확보를 위해 올해안에 1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이와함께 제품 국산화및 첨단기술력 확보를 위해 올해안에 일본 에 복사기 연구개발센터를 설립、 디지털복사기 개발에 주력해 98년부터 독자모델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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