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벨, 본사 이전

한국마벨(대표 조동완)이 이달 25일 본사를 구로1공단에서 서울 삼성동 애드 AD 빌딩 5층으로 이전한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이랜드사에 2년간 임대해준 구로공단부지를 올해안에 매각할 방침이다.

한국마벨은 지난해 경기 화성공장으로 모든 생산라인을 통합이전하고 구로공 장에는 본사만 남아 있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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