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60억원규모의 바둑전문 케이블TV 방송국 설치공사 를 턴키베이스로 수주했다.
정주호 대우전자 영상미디어담당 부사장과 김현정 (주)한국바둑텔레비젼 대표는 지난 15일 방송국 설계에서부터 시공, 방송장비 조달 및 공급.설치.운 영요원 관리교육.유지보수 등 사후관리까지 일괄 책임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목동 기독교방송국(CBS)내 약2백평 규모로 건설될 바둑전문 방송국은 천정과 사방벽에 4대의 방송용 카메라가 설치되고 대국에 방해되지 않도록 냉열램프 조명을 설치한 2개의 스튜디오를 비롯해 해설실 컴퓨터 그래픽실 송출실 편집실 등으로 구성되는데 특히 "에어버스 자동송출시스템"을 이용한 완전자동 송출장비 등 첨단방송장비를 갖추고 오는 10월부터 방송개시할 예정이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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