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채널 GTV는 개국에 앞서 채널 인식도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한 이미지광고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뉴욕 광고 페스티벌에서 인쇄매체부문 최종본선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비너스 탄생"이란 고전적인 모티브를 당당한 현대여성의 이미지 로 재해석한 것으로 LG광고회사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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