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바우라전자(대표 최영윤)가 전자레인지용 절대습도센서를 비롯한 각종센서의 국산화개발에 본격 나선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시바우라는 최근 음식물 조리시 발생되는 수증기의 양을 측정해 요리상태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전자레인지용 절대습도센서의 개발을 추진중이다.
동사는 오는 8월중에 개발을 마치고 신뢰성시험 및 수요업체로부터 안정성검사를 거쳐 시판에 들어갈 계획인데 그동안 전량 수입해온 이 센서가 국산화 되면 약 4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시장가격도 현재의 개당 6천원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관련세트업체의 경쟁력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레인지용 절대습도센서시장규모는 월간 약10만개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올해부터는 자동차관련제품개발을 중점추진하는 한편 복사기용 서미스터의 사업참여를 위해 일본에 기술진을 파견했으며 내년중에 관련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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