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부터 하이텔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사항이 24시간이내에 처리된다. 한국PC통신 (대표 김근수)은 다음달부터 하이텔 서비스 초기화면 99번에 "하 이텔 핫라인(go hotline)"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의 의견을 24시간이내에 처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설될 이 코너는 종전의 하이텔 이용자의 의견수렴창구가 "서비스 안내" 신문고 "운영자와 함께" "정보광장" "공개자료실" 등 여러곳에 분산돼 있어이용자들이 어떤 곳에 불만사항을 신고 또는 문의해야 할지 몰라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에 이용자 의견 및 불만사항 접수창구를 단일화해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이텔은 대이용자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이달말까지 전국 5개 도시 를 순회하는 지방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 대화를 통해 이용자와의 거리를좁혀나갈 예정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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