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사와 유럽의 주요 신용카드 회사들의 연합체인 유로페이 인터내셔 널사가 인터네트를 통한 홈쇼핑시스템개발에 협력키로 했다고 영국 로이터통 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IBM의 보안 결제시스템 프로토콜인 IKP와 유로페이의 "전자 지갑"기술을 결합하여 인터네트상에서 안전하게 대금을 결제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가입자가 상품이나 서비스 및 각종 정보를 이용한 후 PC、 전화 、 텔레비전의 슬롯에 카드를 꽂으면 대금을 자동으로 결제할수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유로페이의 한 간부는 오는 96년 이 시스템이 일반에 선보이게 되면 전자 결제 분야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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