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은 자체 설립한 수원의 아주대학교를 2003년까지 국내 5대 명문 사학으로 가꿀 계획이다.
15일 대우그룹에 따르면 대우재단이 출연한 아주대학교를 국내 사학 5위권인 "TOP5"로 가꿈으로써 그룹내 우수인력의 확보에도 도움을 준다는 목표아래 최근 기초조사에 착수했다.
대우그룹은 이와 관련, 각 계열사의 출연으로 수천억원을 마련、 아주대학의 발전기금으로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그룹이 특정대학의 발전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지원계획을 마련하기는포항제철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 포항공대를 단기간내에 명문사립대로 만든이후 처음있는 일로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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