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회기간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파손방지기술 개발이 산.학.연 공동으로 본격 추진된다.
1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최근 동연구원의 스타프로젝트중 하나로 선정한 파손방지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2004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1백5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표준과학연구원은 이를 위해 *구성재료 평가.구조해석.수명평가등 사회기간 시설의 안전성진단및 수명예측기술 *센서.소프트웨어.무선식 통신.안전장치등 자동감시및 제어시스템 *비상안전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위험 경보장치.
경보응답 앨고리듬 및 비상조치 수단등을 중점 개발키로 했다.
동연구원은 기술개발의 제1단계인 오는 98년까지는 핵심요소기술을、 제2단 계인 2001년까지는 시설별 통합적 적용기술을 개발하고 제3단계인 2004년까지는 개발된 파손방지시스템의 신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될 파손방지기술의 개발에는 표준과학연구원을 비롯해 다른 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산업체는 설계기술및 실물시험 에、 대학은 구조물 이론해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85년에 파손방지연구그룹을 구성해 91년까지 특정연구개발사업으로 기반기술을 구축해 왔으며 94년부터 한전과의 계약 으로 보일러、터빈등 발전소 기간시설 안전성진단및 수명예측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주)유공과도 보일러 설비진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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