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대표 박철서)는 공급부족상황을 보이고 있는 필름콘덴서용 베이스 필름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문전자는 총25억을 투자해 8월중에 메탈라이저 증 착기 1대를 도입、 제2공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증착기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는 오는 10월부터 동사의 베 이스필름생산량은 현재 월1백20t에서 1백50um으로 25%가량 늘어날 전망이 다. 또 최신 장비의 도입으로 최신의 1.5미크론급 박막필름도 생산할 수 있게돼 콘덴서업체들이 세트업계의 경박단소화요구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할 수 있게 된다고 동사는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생산량확대로 메탈라이저증착필름을 대부분 국산화할 수 있게돼 수입대체폭을 한층 넓힐 수 있게됨은 물론 국내 콘덴서업계의 고부가제 품생산에도 기여하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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