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과 오라클사가 양방향 비디오 사업에 제휴키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양사는 인텔의 통신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인 "프로셰어"와 오라클의 멀티미디어및 영상정보 저장소프트웨어기술을 결합、 비디오 메일과 주문형 뉴스 (News On Demand)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이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시연했는데 이는 기존의 디지털 전화회선 을 이용하여 영상정보를 전송하는 것으로 조만간 실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의 "프로셰어"와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DB) 기술 결합에 따라 이용자 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화상을 통해 사진이나 그림 및 그밖의 영상 정보를 가지고 서로 대화할 수 있게 되며 영상 메시지를 기록、 보관하게 된다. 그동안 인텔은 통신용 애플리케이션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1억달러를 투자하여 "프로셰어"를 개발했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분야의 최강자인 오라클도 비디오 영상정보와 멀티미디어 정보 데이터베이스분야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응용SW 미디어 서버"의 판매에 주력해 왔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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