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세트 전문생산업체인 벨코전자(대표 유희택)가 PC를 이용해 전화를 걸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했다.
13일 벨코전자는 PC의 키보드에 연결、 키보드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컴퓨터 전화기(모델명:Computel)를 개발、 오는 7월부터 해외및 내수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헤드세트와 전화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제품은 PC를 사용하면서 키보드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전화 통화시 처리중인 PC는 잠시 작동을 멈추었다가 통화후 다시 자동으로 복귀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벨코전자는 내달부터 이상품의 미국 수출에 나서는 한편 내수 시장에도 공급 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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