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말 선보일 직불카드의 판매대금자동결제망(EFT POS)사업자로 금융결제원과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한국정보통신, 한국부가통신, BC.국민카드 연합VAN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은행은 14일 직불카드 발급업무를 취급하게될 31개 은행과 이들 6개 사업자간의 전산망 접속을 승인했다.
이들 6개 사업자는 이에 따라 판매대금자동결제망 구축작업에 착수, 오는 7월말 이전에 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직불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은 물론 지금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던 슈퍼마켓, 약국, 일반 생활용품점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고객은 요구불예금계좌 개설은행에서 직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백화점이 나 슈퍼마켓 등 직불카드 가맹점에서 물품 등을 구입할 때 현금 대신 이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고객이 직불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가맹점은 하루 뒤에 거래은행으로부터 판매대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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