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악기 생산업체인 삼익악기(대표 추교욱)는 지난해 8월부터 판매 해온 "아르떼피아노"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최근 7종의 신모델 을 추가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삼익악기가 이번에 새로 개발한 "아르떼피아노" 신모델은 몸체의 색상을 녹색 푸른색 검정색 흰색 등으로 하고 상판 및 하판에 달리 등 유명 미술가의 작품 및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유명한 디자이너인 마르 치오 자코네의 작품을 채용했다.
"아르떼피아노"는 전통적인 무늬목과 검정색 또는 상아색 일변도였던 기존피아노의 디자인에서 탈피、 다양한 색상을 과감히 적용한 패션피아노로 이탈리아의 자코네를 비롯한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및 미로 피카소 풍의 그림을 고난도의 IN-RAY기법으로 처리하고 표면을 하이글로시로 도장、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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