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추진해 온 삼성그룹의 영상사업통합작업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면서 그 결과를 놓고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
영상사업단을 발족키로 하고 계열사별로 펼치고 있는 영상사업의 통합에 나선 삼성그룹이 그동안 해당 계열사의 반발로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여 왔는데최근 내부적으로 최종안을 마련、 이달 중순경에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업계는 삼성그룹의 발표내용을 미리 알아 내기 위해 혈안.
이와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등 신규사업과 외국업체인수에 공격적 으로 추진한 점에 비추어 영상사업에서도 공격적으로 나올 것임에 틀림없다" 면서 "삼성그룹의 발표내용에 따라 경쟁그룹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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