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환경의 핵심분야인 CD롬 타이틀의 건전한 유통과 업체간 친목도모 를 위한 "멀티미디어 사랑 협의회"가 발족됐다.
빌트인 시디、 동서개임체널、 아리수미디어 등 15개 CD롬 업체는 그간 CD롬 판매를 둘러싼 업체간의 출혈경쟁을 방지하고 중복수입판매、 문체부 및 공 윤심의등 각종 현안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최근 "멀티미디어 사랑협의회" 를 결성하고 빌트인 시디의 김현태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하는등 본격적인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된 멀티미디어 사랑협의회는 두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CD롬 유통상의 제반문제를 회원들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 다. 또 불법복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고 문체부등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일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간 협의조직이 만들어진 경우는 많았지만CD롬 타이틀의 수입과 유통에 관계된 업체들의 협의체 결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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