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간 측정능력의 상호인증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미국을 방문중인 정근모 과기처장관은 6일(현지시각) 미국 국가표준기관으로 "미국산업계 경쟁력강화사업(ATP)"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표준기술연구원(NIS T)을 방문、 카펜터부원장과 측정표준 및 방재기술분야에서 한.미 양국간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NIST간 측정능력의 상호인증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측정과 실험결과의 상호인증을 통해 양국의 산업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돼 양국 교역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또 방재기술 및 측정표준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합의함에 따라 국내 사회기간시설의 확충에 따른 대형구조물의 안전성진단 및 해석기술분야와 정밀측정분야의 기술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앞서 정장관은 백악관에서 대통령 과학고문인 기본스박사와 양국 과기장 관 회담을 갖고 양국간 과학기술협력강화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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