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CNG(대표 이정환)가 공기청정기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미산 공기청정기 "리빙에어"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 시장성을 타진했던 신성CNG는 올들어 신성기술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파노라마 공기청정기를 다음달에 출시하고 정수기와 함께 자사의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신성이 선보일 "파노라마"공기청정기는 마이컴을 채용한 퍼지제어방식으로 사람의 활동량이나 먼지발생량에 따른 최적의 제어를 시도했고 폴리프로필렌 PP 필름을 소재로 한 집진판을 채용、 기존의 정전집진방식의 스파크발생 을 제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75년 설립되어 반도체제조용 클린룸설비 등 산업용 환경관련 설비사업 에 주력해온 신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민수용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신성CNG는 올 매출목표를 2백억원으로 잡고 환경 및 건강기기사업 기반확충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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