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는 멀티미디어사업전담 본부를 다음달에 신설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새 조직 "멀티미디어추진본부"는 기존의 사장직속 기구인 멀티미디어추진실 을 모체로해서 구성하는 것으로 PC、 워크스테이션(WS)、 근거리통신망(LA N)관련 기술자 3백명정도의 인력으로 다음달 1일 발족할 예정이다. 이 조직 은 광케이블망을 이용한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서와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이용한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서로 구성되며 1년후 그 규모를 1천명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본부는 멀티미디어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영업부문과 연계、 기업관련 시스템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NTT는 이번 조직신설로 5개 본부체제를 갖추게 되는데 앞으로는 멀티미디어 부문을 독립사업체(자회사)로 분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미 NTT데이터통신 이 있어 앞으로 그룹내에서의 경합도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TT는 지난해2월 멀티미디어추진실을 설치、 그동안 고속.광대역네트워크환경에서의 멀티 미디어실험을 추진해 왔으나 영업부문이 없어 이를 사업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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