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지난해 데뷔곡 "1과 2분의 1"로 댄스그룹 룰라와 맞먹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그룹 투투가 그룹을 탈퇴했던 황혜영의 복귀로 공중분해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황혜영은 투투에서 다시 활동하는 조건으로 한국BMG뮤직으로부터 1억원의 개 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 비디오 "고구려를 찾아서"(1, 2) 출시기념회가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기념회에서는 비디오 해설을 담당한 고구려연구소장 서길수박사와의 대담시간이 마련되며 현지촬영팀의 촬영에 얽힌 이야기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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