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의 경기도 안산 부품센터와 직업훈련원이 5일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월에 착공된 안산부품센터는 대지 2천평에 연건평 1천9백평의 3층 건물로 모두 6만여 품목의 중장비 부품을 저장할 수 있다.
또 부품센터와 동시에 착공된 안산 직업훈련원은 연건평 1천여평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강의장、 실습장 등을 갖추고 5백여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있는 시설이다. <조용관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