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는 불특정인이 말하는 10만개의 단어를 인식할 수 있는 전화음성 인식장치를 개발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장치는 PC기능을 탑재、 전화예약 전화안내 등 다양한 전화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특징이다. NEC는 올 여름중에 이 장치를 시험한 후 연내에상품화할 계획이다.
일본전자업계에서는 미쓰비시전기가 서버로도 작동하는 전화음성인식장치를지난 3월 출시했는데 PC기능을 탑재한 전화음성인식장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장치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음성입력장치 "DS-100"과 같은 NEC 독자적인 반음절인식방식을채용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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