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멀티미디어 시대 통신 및 방송의 위상을 연구.검토하고 있는일본의 "21세기 통신.방송 융합 간담회"(우정성 자문기관)는 지금까지 전파 로 송신해온 방송을 통신용 광섬유 망으로 보내는 방안과 방송 면허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중간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통신과 방송업무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유선은 전화, 방송은 무선 이라는 인식을 바꾸어 통신용으로 거의 제한되어 있는 광섬유망을 방송에 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전송로를 공유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들어 지상파 TV국이 앞으로는 방송 프로를 광섬유 망으로 제공함으로 써 비게된 주파수를 공유화, 휴대전화 전문 통신 사업자에 대여하는 것도 가능해져야 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방송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지" 원칙에 따라 방송파 발신장치 등 방송설비가 있는 기업에만 방송 면허를 주고 있으나 이를 재검토해 프로그램만 있으면 광섬유망을 통해서 송출하는 형태의 방송업도 인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많은 채널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의 공평성 유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