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통신소프트웨어 업체인 보컬텍사는 인터네트상에서 양방향 음성 통신을 가능케하는 소프트웨어 "인터네트 폰"의 새 버전을 개발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2월에 첫선을 보였던 "인터네트 폰"은 마이크로 폰과 사운드 카드를 장착한 컴퓨터에 사용해 인터네트를 통한 음성통신을 가능케 함으로써 국제전화를 대체할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새 버전은 상대방의 통화가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이야기 중간에도 용건을 말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시켰다. 보컬텍사의 앨런 게이너사장은 ""인터네트 폰"의 새 버전은 보다 완전한 양방향 음성통신을 실현했다"고 말하면서 당초 6개월이후 제품 출시 계획을 앞당겨 이번주 초에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컬텍사는 "인터네트 폰"출시와 동시에 이 제품의 미국 시장 공략을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인터네트 서비스전문업체인 네트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즈사와의 제휴를 곧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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