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종합전자업체인 지멘스사는 최근 대만의 텔레컴 그룹으로부터 데이터 네트워크 장비를 수주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지멘스가 수주한 것은 패킷교환망관련 제품으로 대만의 텔레컴사는 이 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 자체 데이터 네트워크가 약 6천회선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만의 텔레컴 그룹은 이 패킷교환망을 통해 금융기관 및 제조업체들을 대상 으로 국내외 데이터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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