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어도(KBS1 5일 밤 8시30분) 할머니가 코를 골며 이불까지 끌어가 잠을 자는 바람에 밤새 잠을 설친 정택 은 아침이 되어도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한다. 영주는 산해를 찾아와 경주와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한편 전화벨이 울리자 전화를 받은 청자는 금복과 찬해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대화내용을 들은 청자는 서운하고 속상해 한다.
<>장희빈(SBS 5일 밤 8시50분) 장소의는 어머니 윤씨가 가져온 아들 낳는 부적을 배에 붙이고 태교에 열중 한다. 장소의가 아들을 낳을까봐 걱정인 인현왕후와 김숙의는 장소의를 떠보려다가 오히려 능란한 장소의에게 농락당한다. 인현왕후는 자신이 한 행동을 부끄러워하면서 한이 많은 장소의가 아들을 낳는 것이 나라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한다.
<>현충일 특선 브루스 윌리스의 하얀 베트남(KBS1 6일 오후 2시50분)베트남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은 샘은 외삼촌인 에미와 살고 있다. 에미는 전쟁에서 돌아온 후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한편 자기만 살아 돌아왔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우연히 아버지의 유품을 발견한 샘은 베트남전에 대해 흥미 를 보이기 시작하지만 아무도 그 사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데….
<>체험! 삶의 현장(KBS2 5일 밤 8시30분) 최진실이 서해 앞바다로 갔다. 호미로 진흙뻘 1미터까지 파내려가 맛조개를 잡아올리느라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 그녀와 함께 갯벌의 생생한 맛조개잡이 현장으로 가본다. 또 아스팔트 깔기 작업에 나서 인도의 보도블록까지 교체 하고 돌아온 길위의 사나이 독고영재를 만나본다.
<>PD수첩(MBC 6일 밤 11시) 6.25발발 45주년이자 국립묘지 설립 30주년을 맞는 올해 현충일을 맞아 동작 동 국립묘지의 역사와 실태를 더듬어 보고 참배객이 줄어들고 있는 국립묘지 의 고민을 알아본다. 또 국립묘지를 지키고 가꾸는 사람들의 애환, 국립묘지 를 찾는 사람들의 각별한 사정들을 취재한다. 이와 함께 최근들어 급증하고있는 주한미군 범죄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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