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비디오테이프로 동시에 2개의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VCR가 일본 에 등장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샤프사는 1개의 비디오테이프에2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 녹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채용한 VHS방식 VCR 2개 기종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들 신제품은 2개 프로그램 전용 헤드와 3개 튜너를 채용한 것으로, 이중 VC-BF70 은 비디오테이프의 기록영역을 2분할해 기록하는 전용헤드를 탑재하고 있다.
또 상위기종 "VC-BF80"은 2개 프로그램의 동시녹화뿐 아니라 1대의 TV화면에 동시재생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VC-BF70"과 "VC-BF80"의 가격은 각각 8만2 천엔、 9만3천엔이다.
그러나 2개 프로그램 녹화는 샤프의 독자 시스템으로 기존 VHS방식과 호환성 이 없기 때문에 이들 제품에서 녹화한 테이프는 종래의 VCR에서 재생할 수없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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