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이 모범택시에 구축할 TRS(주파수공용통신)서비스에 대한 제안서 마감 결과 모두 11개 업체가 응찰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달말 서울지역의 모범택시 1천6백70대에 구축할 TRS 서비스 시스템 공급업체의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LG정보통신 한통엔지니어링삼성데이타시스템 LG전자 아남산업 KBS영상사업단 화영산업 태일정밀 한길상사 한국항만전화 에이오통신 등 모두 11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당초 입찰에 응할 것으로 예상된 현대전자와 한화전자정보통신은 불참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무선시스템 소위원회"를 소집、 이달 중순까지 3~4개의 복수업체를 선정한 뒤 기술.가격 등의 조건을 검토해 늦어도 이달말에는 TRS 시스템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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