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충남 천안에 부품물류센터를 준공、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94년초 착공、 1백70억원을 투자해 완공된 이 물류센터는 1만2천여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연간 5만여품목의 서비스용 부품을 저장할 수 있다.
천안물류센터는 기술제휴선인 독일 벤츠사의 첨단물류기법과 운영시스템을 적용、 부품의 입고에서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제어되며 부품의 출고빈도와 특성.중량 등을 감안해 위치를 자동설정하는 이동 적재방식을 채택했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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