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록 매체인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의 표준 경쟁이 치열한 가운 데 일본 도시바 진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시제품 발표회를 가졌다고 영국 로 이터 통신이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장에는 일본 도시바、 마쓰시타、 프랑스 톰슨 및 미국의 MGM、 타임 워너 등 도시바 규격을 지지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해 새로 개발한 구동장치로 DVD를 직접 시연했다.
이날 선보인 SD(슈퍼덴시티) 디스크로 불리는 도시바 진영의 DVD는 기존 콤팩트 디스크보다 7.5배 가량 많은 정보를 수록할 수 있다.
또 응용폭도 넓어 오디오 비디오 및 컴퓨터 데이터 기록이 가능하다.
이날 발표된 도시바 진영의 SD방식 DVD는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