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상대방의 전화기에 표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오는 96년 10월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최근 보도에 따르면 NTT는 이 새로운 서비스를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등 3개도시에서 우선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97년부터 본격 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NTT가 시험제공하는 것은 발신전화번호 통지서비스와 마지막으로 착신된 전화를 간단한 조작으로 되걸 수 있는 전화되걸기서비스 등 2가지이다.
동사는 3개대상지역에서 6월부터 기업모니터와 번호표시기능을 가진 전화기 및 어댑터를 제공할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가정 희망자는 96년상반기 중에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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