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영태)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DR P:Disaster Recovery Planning)을 마련、 부평정보기술센터의 백업망과는 별도로 센터의 건립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LG-EDS시스템이 추진하는 재난복구계획은 데이터 복구、 화재 및 정전대비 등 기존의 내부 백업체제와는 달리 별도로 대형재난으로 야기될 수 있는 전산센터 자체의 기능마비에 대비해 정보통신시스템의 운영중단사태를 미리 방 지하기위한 시스템이다.
이에따라 LG-EDS시스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현재 부평정보기술센터에서 백업 을 위한 최종 마스터플랜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올하반기중에 센터의 구축 에 나설 예정이다.
LG-EDS시스템의 정보기술센터는 통신장애에 대비한 위성통신 및 우회선로를 구비하고 정전에 대비해 전력은 2개소의 변전소로부터 공급되도록 구축했으며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와 자가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건물에 창문을 없애는 한편 카드 키 시스템을 사용해 외부인의 무단출입 에 대비하고 있으며 통신망을 통한 해커방지를 위해 미 국방성에서 사용하고있는 보안용 소프트웨어인 ACF2를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 스프링쿨러 등으로 화재에 대비하고 있으며 단수에 대비해 6백톤 용량의 지하저수탱크 시설등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김위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갤럭시언팩] 와이드·울트라 확장…삼성 갤럭시Z8 3종 공개
-
4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5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6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9
삼성전자, 4:3 화면비 '갤럭시Z8폴드' 공개... “폴더블 이용자 맞춤 공략”
-
10
LGU+, 국내 통신사 최초 IoT 1000만 회선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