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및 유럽이 특허제도의 국제적 단일화를 위해 지난 85년부터 추진 해온 특허조화조약협의를 오는 97년까지 일단 중단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의회의 반대를 이유로 이 조약에 관한 협의를 중단 하자고 제의、 유럽과 일본이 이를 수락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초의 발명자에게 특허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선발명주의"와 출원순서에 따라 특허권을 주는 일본 및 유럽의 "선원주의"의 단일화작업이 더욱 늦어지게 되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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