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컴퓨터관련상가 주기판시장이 3.3V짜리 CPU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급속 대체되고 있다.
30일 부산지역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초부터 기존 5V짜리 CPU에 비해 3.
3V짜리CPU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고 안정된 시스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많아지면서 컴퓨터 주기판시장의 주력제품이 3.3V로 운용되는 제품으로 바뀌고있다는 것이다.
3.3V급 CPU는 인텔의 P54C계열 펜티엄 칩을 비롯 AMD사의 486DX2 전모델、 사이릭스사의 칩등으로 과다 전력소모로 높은 열이 발생해 별도의 냉각장치 를 설치해야 하는 60、 66MHz 펜티엄칩 등 기존 5V급 CPU와 달리 안정된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력소모량이 적은 3.3V CPU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석정전자 모던인스트루먼 트 등 국내 주기판 제조업체들도 3.3V CPU를 지원하는 주기판을 잇따라 출시 이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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