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과 호주의 공업기술부는 슈퍼컴퓨터의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추진 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국정부는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실무위원회를 발족、 금년중에 히타치제작소의 초병렬 슈퍼컴퓨터 와 멜버른대학의 워크스테이션(SW)을 고속 전용회선으로 연결해 첨단정보처 리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회선의 전송속도는 초기에 1백92Kbps로 시작해 96년에는 2Mbps로 향상 시켜 화상처리 및 멀티미디어분야의 소프트웨어개발 등으로 연구범위를 확대 할 계획이다.
일본측은 4차원컴퓨터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며 공업기술원 전자기술종합연구소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통산성과 호주의 공업기술부는 이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아시아.태 평양경제협력회의(APEC)회원국에 슈퍼컴퓨터 공동연구개발네트워크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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