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올리베티사가 소프트웨어(SW) 제조업체인 신택스사의 매각계약을 취소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올리베티는 시장 환경의 변화로 이같이 결정한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올리베티는지난해말 계약취소가 가능하다는 단서조항이 들어있는 1천2백40 억리라(7천6백만달러)규모의 신택스 매각계약을 미국의 한 투자업체와 체결 했었다. 한편 신택스의 매각 취소로 올리베티의 지난해 적자액은 93년의 4천6백40 억리라보다 크게 늘어난 6천7백89억리라를 기록하게 됐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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