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대표 김무상)가 CD롬타이틀사업분야를 확대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출판사는 멀티미디어사업을 확대하기위해 최근 약 5억원가량을 투자、 CD롬타이틀 전문개발회사 "아이콤"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금성출판사의 기존 자회사 "캠프"의 CD롬타이틀개발실을 중심으로 별도법인화한 것으로 CD롬타이틀의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정보서스 비등 정보통신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 아이콤은 최근 18명의 개발인력을 확보하고 CD롬타이틀을 개발하는 한편 앞으로 CD-I、 비디오CD등의 타이틀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이콤은 신규사업으로 CD생산에도 직접 참여키로 하고 현재 CD프레싱 설비의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출판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CD롬타이틀사업을 맡아 왔던 캠프는 CD롬 타이틀관련 퍼블리싱업무를 전담하고 앞으로 아이콤이 CD롬타이틀등 멀티미 디어타이틀의 개발및 생산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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