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조명(대표 이효원)은 가정주부도 형광등을 손쉽게 떼고 끼울 수 있는 초 간편 등기구(모델명:핸디네스)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효원조명이 이번에 개발한 초간편 등기구는 전원선이 연결된 어댑터와 본체 판의 중심을 맞춰 삽입하면 바로 고정되는 동시에 전기가 통하며 본체판 중심 양단에 부착돼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뗄 수 있도록 설계돼 조명기구 를 갈 때 어댑터를 볼트로 고정시켜야 하는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IC회로 및 3파장램프를 장착、 빛의 떨림이나 소음.깜빡거림에 따른 시력장애 등을 해소했으며 고주파 전자식 점등방식을 채택、 기존 기구보다 약20% 정도 에너지효율을 향상시켰다.
효원조명은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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