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어도(KBS1 밤 8시30분) 청자는 청자모와 밤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다 늦잠을 자고 아침밥도 못먹고 바지를 달라는 찬해에게 구멍난 바지를 건네주다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청자 모는 이삿짐을 날라주고는 사례받은 것으로 순대와 막걸리를 사가지고 돌아오고 시험을 잘못 치루고 집으로 온 찬해는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청자모와 청자를 안좋은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전원일기 "노총각 이장 장가 보내기"(MBC 밤 8시5분)명석모는 명석에게 결혼하면 읍내에 나가서 살라며 명석의 마음을 슬쩍 떠본다. 그러나 명석이 뜻밖에 수긍하자 섭섭해 한다. 명석모는 현숙이 맡긴 물건 살 돈을 가지고 혼수감을 고르러 다니다 소매치기를 당하는데….

<>TV는 사랑을 싣고(KBS2 밤 11시) 탤런트 옥소리가 출연해 어린시절 추억의 인물 김상수씨에 관한 사연을 들려준다. 또 탤런트 심양홍이 출연해 그가 대학시절 연극 연출을 맡았던 이화여 대 사회학과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히 그의 관심을 끌었던 연극속의 남자주인공 김현숙씨를 만나고자 한다.

<>특집다큐멘터리 "물과의 전쟁-물! 우리는 지금"(SBS 밤 10시55분)생수시 장이 본격 개방됨에 따라 외국생수들이 치열한 판촉전을 펼치며 들이닥치고있다. 산좋고 물좋아 금수강산을 자랑하던 우리가 외국 생수까지 사먹어야될 상황에 이르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또 섬진강 탐사를 통해 우리물이 병을 앓고 있는 원인과 상수도의 역사, 우리의 생수시장 현황 등을 살펴본다.

<>역사속으로의여행 "정선아리랑 가락을 찾아서"(EBS 밤 8시20분)우리나라 3대 아리랑 가운데 가장 민중적인 요소가 강하고 원형이 잘 보존돼있는 정선 아리랑. 그 정선아리랑 가락과 정선 사람들을 만나본다. 아리랑을부르며 궁벽한 산간의 척박한 땅을 일구어 온 정선인들을 만나보며 아리랑에담긴 민중 의 의식과 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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