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과 마쓰시타랭기는 중국의 세탁기제조업체인 무석유한 공사와 가정용 냉장고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키로 최근 합의했다고 "일 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업체가 냉장고생산을 위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합작사는 내년 11월부터 연간 35만대규모로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합작사 무석마쓰시타랭기유한공사는 본사를 강소성 무석에 두며 자본금은 24억엔으 로 마쓰시타측이 80%、 중국업체가 20%를 출자한다. 생산품목은 중형 냉장 고로서 오존층을 파괴하는 특정프레온은 사용하지 않을방침이다.
중국에서는 냉장고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최근들어 그 규모가 일본의 1.6배인 연간 7백50만대에 이르며 오는 2000년에는 연간 8백50만대에 달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쓰시타의 지난해 대중국 냉장고수출규모는 2만6천대로 집계됐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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