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미디어텍이 최근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프로그램기획제작과 각종 이벤트사업、 방송 장비 임대사업등에 주력해온 MBC미디어텍(대표 최호룡)은 최근 방송국설계.
시공사업과멀티미디어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말 "시스템사업부"를 신설한 MBC미디어텍은 지난 4월 이화여대 방송국 을 설계、 시공해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일반 기업체 및 교육기관의 방송국 시공사업의 수주권을 획득하기 위해 관련업체및 기관에 활발한 제안을 하고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CD롬 타이틀제작 등 멀티미디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신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중에 있다.
MBC미디어텍은MBC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영상자료를 이용한 CD롬타이틀 제작과 함께 독자적인 프로그램 제작을 추진하는 한편 CD롬타이틀 제작업체를 대상으로 관련기술및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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