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교실 "나의 경쟁 상대는"(KBS1 밤 7시35분)자신의 미술실기 점수에 실망한 동복은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은 지연에게 화가난다. 중간고사 를 앞두고 모여서 공부하던 중 동복은 지연이 혼자서 몰래 공부하는 줄 알고못마땅하게 느낀다. 한편 지훈은 반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늘 혼자다 녀 "홀로맨"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고 이선생은 그런 지훈을 걱정스러워한다.
<>장희빈(SBS 밤 8시50분)세월이 지나 장소의는 서른이 된다. 장소의에게 아직 소식이 없자 숙종은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조씨는 숙종에게 지는 해에만 매달리지 말라고 타이른다. 장소의는 그말에 울화가 치미는 데다 숙종 이 내전으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더욱 분통이 터진다. 그때 장소의는 입덧을 하기 시작하는데….
-교양 <>세계는 지금 "피나투보 화산폭발 4년,재앙은 계속되고 있다"(KBS1 밤 10 시)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한 것은 91년6월. 당시의 대폭발은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하늘을 덮은 화산재는 동남아의 기후마저 변하게 만들었다. 그후 4년,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피나투보 화산폭발의 재앙을 살펴본다. 하나뿐인 지구 "야생화가 사라지고 있다"(EBS 밤 8시20분)경기도 남양주시 에 위치한 축령산은 중부지방의 고산생태계를 아직까지 많이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그러나 인근에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면서 야생화 서식지가 위협받고있다. 경기도 용인군에는 골프장이 무려 14곳이나 운영중이고 광주군 실촌면 에는 1개 면에 6개의 골프장이 운영 또는 건설중이다. 이에 맞서서 조상 대대로의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골프장 반대 운동이 소개된다.
-스포츠 <>오라! 2002월드컵(MBC 밤 7시5분)2002년 월드컵 축구 대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월드컵 축구대회에 한국이 3회 연속 출전한 것을 기념해 한국전 하이라이트와 역대 월드컵 결승전 하이 라이트, 95년 유럽 남미 프로축구의 빅게임 하이라이트 등이 방송된다.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