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컴(BT)과 미국의 지역전화회사인 벨 애틀랜틱사가 벨기에 통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BT와 벨 애틀랜틱은 벨기에 국영통신업체인 벨가콤의 주식을 매입키위해 협의중이다.
현재 이들 두 회사이외에도 벨가콤의 주식 매입을 고려하고있는 업체는 네덜란드의 통신업체인 코닌크리케 PTT、 미아메리테크、 이탈리아의 국영통신 업체인 스테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정부는 벨가콤주식의 25%이상을 매각할 방침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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