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산업과 미국 영화사 MCA사가 공동으로 미국 로스앤젤레 스에 영상관련 연구거점을 설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영상연구거점의 주요 목적은 멀티미디어시대에 필수적인 화상압축기술 의 연구와 기술인력의 양성 등이다.
마쓰시타는 캐나다의 시그램사에 MCA의 주식을 매각할 당시 3개사가 협력관계를 구축기로 합의한 바 있는데 연구거점의 설치는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새 연구거점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는 MCA본사 근처에 설치되며 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투자액은 수억엔규모로 마쓰시타와 MCA가 공동 부담하며 마쓰시타측에서는 특히 인력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주로 화상압축기술관련 연구를 실시、 궁극적으로는 앞으로유망분야인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 등의 보급을 측면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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