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가 방송장비 사업을 강화한다.
올초 방송용 편집장비사업에 진출한 엘렉스컴퓨터는 지난 3월 저가형 디지털 편집시스템 "비디오비전 스튜디오"를 출시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미 래디우스 사가 개발한 방송국용 디지털논-리니어(Non-Linear) 편집시스템 비디오비전텔레케스트 사진 를 수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디오비전 텔레케스트"는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디지털 편집시스템으로 베타캄 방식과 S-VHS방식의 방송시스템에 접목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이 장비는 매킨토시의 퀵타임을 지원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있는 오픈 시스템으로 이뤄졌으며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다. 엘렉스컴퓨터는 올하반기중 "비디오비전 텔레케스트"의 기능을 향상시킨 후속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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